* 심심한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열심히 살라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 일도 없고, 해야 할 일도 없고, 하지 않으면 안될 일도 없고. 그저 무의미한 시간만 흘러간다.* 활동적이고 유쾌한 사람이었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그저 그런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 입이 쓰다. 남들에게 뻐길만한 무언갈 만들어내야 하는 건가. 그러면 나... » 내용보기
내일

1.28 - 잃어버린줄 알았던 글을 찾았다.

by dumber
* 오늘도 내일을 생각하며 마음을 정리한다.* 그냥, 위로가 받고 싶었다. 상황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딱히 해결을 바라는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마음이 뒤숭숭해서,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목소리에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나 할까. 사람의존증을 극복해야할텐데, 말처럼 쉽지가 않다. * 일도 그럭저럭 잘 하고 있고, 누구에게나 친절... » 내용보기
내일

2.29

by dumber
* 그를 잊을 수 있을리 만무했다. 매일같이 그를 대면한다. 내 머리속의 그. 행복했던 우리.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곳으로 돌아간 것 부터가 잘못이었을까. 나는 결국 그곳이 어디든, 돌아갈 곳이 필요했던 것일까. * 과거의 망령을 모두 보냈다고 했지만 내 속의 흔적을 지우기엔 시간이 많이 모자랐나보다. 하루종일 그와 닮은 사람을 보고 그일지도 모른다는... » 내용보기
내일

2.23

by dumber
* 나는 꿈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무엇을 좇아야할지 아직도 우왕좌왕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보면 어느샌가 불필요한 고민들은 사라지고 정말 해결해야만하는 문제만 남게 되거든요. 그러니 이 시간도 소중히 할거에요.* 선택의 경중을 따지지 못하고 그때마다 즉흥적으로 결정하지는 ... » 내용보기
내일

2.11.

by dumber
글 날렸다. 제길.  » 내용보기
내일

1.28

by dumber
* 내일은 나를 심사받는 날. 어째, 우울하다.* 어중간하게 잘나서 참 고역이다. 불쌍하면 불쌍한대로 동정받고 잘나면 잘난대로 뻐기며 살아갈텐데. 난 뭐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 제대로 회색인간이랄까. * 그닥 자신만만하게 '이것이 나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없고, 난 그저 살아지는대로, 지금껏 살아온것처럼 앞으로도 살아가겠지. 평범해서 ... » 내용보기
내일

1.18

by dumber
- in ma dream. 이곳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공기 속에 섞여 있는 모래 냄새로 이곳이 황야의 어디쯤이란 것을 알았다. 빛이 있는지 없는지도 분간이 가지 않았다. 그리고 의식을 잃었다. 나는 절벽 위에 서서 악기를 연주했다. 리코더 보다 더 큰 사이즈의 상아색의 목관악기에 아름다운 무늬가 조각되어 있었다. 그 울림은 바... » 내용보기
내일

1.14

by dumber
* 난 지금도 내일을 생각하면서 살고, 당연히 내일은 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잠들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더이상 욕심부리는건 안되는거다. * 그나저나 여기저기서 결혼 이야기를 꺼내니 어쩔 줄을 모르겠다. 그냥 다 버리고 도망가버리고 싶은 마음 뿐이다. * 내가 할 줄 아는게 뭐가 있을까.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마음 속 깊이 패배감은 자리... » 내용보기
내일

1/8

by dumber
# 지금 내가 가진 것이 예전에 가졌던 것에서 남겨진 것이라면 이것이라도 나는 안고가야겠다, 생각했다. 나에게도 그랬던 때가 있었다. 나무는 나무로 존재하고 바람은 바람으로 다가왔던, 그들이 나에게 말을 걸던 때가 있었다. 해지는 노을녘을 바라보며 이 계절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기에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다. # 하지만 ... » 내용보기
내일

1/1

by dumber
1. 필라. 198000원->122950원. 검/보, 핑크 글라데이션, 보/핑. 셋다 나름 예쁘다. 가격도 적당. 허리라인도 잘 잡혔고, 배색도 마음에 든다. 찾아본 대부분의 제품들이 90:10으로 되어 있고, 필라도 마찬가지. 구매가 망설여지는 이유는, 딱히 없음. 주소 - http://www.lotteimall.com/product/Produc... » 내용보기

겨울맞이 '초경량패딩점퍼'를 찾아봅시다.

by dumber
* 유니온피부과 - 이비인후과 건물 - 후기없음.* 가네샤의원 - 메가마트쪽 - 후기없음.* 킴스피부과의원 대연점 - 경성대 베이직하우스 건물 - 좋은데 비싸다. 1회에 약값까지 10만원 정도?* 해맑은피부과 - 엔젤리너스 건물 - 화장품판다.* 나오미피부과 - 경성대 - 후기없음.* 미스킨한의원 - 경성대 - 비싸다. 한의원이라서 패스.* 참... » 내용보기

경성대 남천동 근처 피부과

by dumber
* 핑크홀릭. 요즘 분냄새가 좋고, 키티가 좋아진다.- 24개월 약정 현금 50만원. (번호이동시) » 내용보기

blackberry pearl pink 3G

by dumber
 * 에고이스트 자켓 (39만원) - 요즘 요거 앓이 중... 이뿌다, 이뿌다...  내가 입으면 청담동 며느리 패션 될텐데. » 내용보기

egoist tweed jacket

by dumber